연아, 옴니아와 찰칵

일반입력 :2010/03/01 14:28    수정: 2010/03/01 15:16

김태정 기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삼성올림픽홍보관을 28일(현지시간) 방문, 옴니아2를 체험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연아의 햅틱’ 모델로 활동, 출시 후 현재까지 130만대 이상 판매하는데 광고모델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옴니아2와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