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삼성올림픽홍보관을 28일(현지시간) 방문, 옴니아2를 체험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연아의 햅틱’ 모델로 활동, 출시 후 현재까지 130만대 이상 판매하는데 광고모델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옴니아2와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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