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와인드업은 게임을 즐기는 모든 게임이용자를 다섯 가지 주제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프로야구 개막식 입장권, 야구글러브, 야구배트 등 푸짐한 오픈 선물을 총 3천 명에게 지급한다.
먼저 KTH는 다음달 7일까지 와인드업 이벤트에 참여한 게임이용자에게 손목 보호대 아이템을 100% 지급하며 추첨과 홍보 횟수에 따라 야구 개막식 입장권, 노트북, 와인드업 야구공, 야구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주는 시즌 오픈 기프트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010 프로야구 시즌 시범 경기 결과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와인드업 레이스'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승률에 따라 니프(게임머니)를 지급한다.
특히, 올스타 가맹 PC방을 통해 게임에 접속한 게임이용자에게 다음달 4일까지 훈련 포인트와 니프가 130% 지급되며 1시간 이상 플레이 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총 200명에게 선물한다.
이외에도 ▲3경기, 30경기, 50경기(1시즌)에 참여하면 KBO 공식 모자, 야구배트 등을 주는 '트리플 미션'이벤트 ▲좋아하는 야구단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Wn Win 승리 기원'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회사 측은 와인드업이 기존 야구게임과 달리 사실적인 그래픽과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픈 후 처음 맞이하는 주말과 삼일절 휴일을 기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