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해 인기를 모은 폴더폰 ‘롤리팝’의 후속 ‘롤리팝2(Lollipop2, 모델명: LG-SU430/KU4300/LU4300)’를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롤리팝2는 파스텔톤 핑크, 라임, 바이올렛에 세련된 광택을 적용했고, 유선형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폴더 앞면에 위치한 220개의 숨은 발광 다이오드(LED) 표시 면적을 이전에 비해 2.5배 이상 키웠으며, 전화 ·메시지 수신 시 상대방을 식별할 수 있는 ‘시크릿 라이팅(Secret Lighting)’은 색상 및 반짝이는 위치까지 지정 가능하게 했다.
1020 특화기능도 강화했다. ▲얼굴이 작게 나오는 광각 셀프카메라, 셀카도우미, ▲전화수신 시 뒤집으면 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션무음 등은 유지하고, ▲지상파DMB ▲인맥관리를 위한 베프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LG전자는 롤리팝2 출시를 맞아 이달 중 빅뱅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및 롤리팝걸 선발 프로젝트 등 여러 문화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리팝2의 가격은 50만원대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1020세대의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롤리팝2가 2010년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