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브이(대표 장원봉)는 신개념 리듬게임 '클럽스타킹'(Club. Star-King)의 1차 비공개 테스트(이하CBT)를 앞두고 '놀토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노브이의 놀토걸은 업계에서 1위를 다투고 있는 톱 레이싱 모델 최유정, 강유이, 류지혜와 연기자 서영 등으로 구성됐다.
섹시한 이미지로 큰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는 4명의 모델들은 '클럽스타킹'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함과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개념 리듬게임 '클럽스타킹'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노래방 댄스게임으로 인공지능 개인 음정 판별을 노래방 배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이게임은 꾸미는 재미가 있는 마이 콘서트 룸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등 여러 가지 SNG(소셜네트워크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럽스타킹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1차 비공개테스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오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스타킹 1차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럽스타킹' 공식사이트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