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지난 10월 전체적인 휴대폰 판매저조에도 ‘햅틱 아몰레드’를 비롯한 햅틱 계열폰이 77만대 판매를 기록,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삼성 핸드폰의 시장점유율은 56%로, 전월 시장 점유율 55.8%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최초로 출시된 2G 햅틱 ‘햅틱 착’의 누적 판매 8만대를 돌파했으며 ‘매직홀’은 판매 10주 만에 누적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카메라가 아닌 ‘아몰레드 12M’으로 촬영한 톱스타 손담비의 화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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