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3명 잡는다 '최첨단 전기총' 등장

일반입력 :2009/10/27 12:34    수정: 2009/10/28 10:41

김효정 기자

대테러 진압 등에 사용되는 전기총인 테이저건의 최신 모델이 등장했다. 전기총은 전극침이 발사되는 전자충격기로 이번에 테이저 인터내셔널사가 발표한 모델 '테이저 X3'은 멀티샷 기술을 탑재해 기존에 1발 밖에 장전할 수 없었던 1세대 전자충격기와 달리 3발까지 장전이 가능하다. 또 순차적으로 발사하는 기능 외에도 동시에 3명을 공격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XREP(Extended Range Electronic Projectile)라는 무선 전기탄환도 등장했다. X12 샷건으로 발사할 수 있는 이 자립형 무선 전기탄환의 사거리는 최대 100피트(약 30.48m)로, 목표에 달라 붙어 20초간 전류를 발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