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뻐꾸기 시계와는 다른 시원한 번지점프시계가 선보여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美 IT전문 매체인 씨넷 크레이브는 한국의 민트패스(대표 양덕준)가 개발한 번지점프시계를 소개했다. 번지점프시계는 점프맨이 한시간 마다 시간을 알려주면서 번지점프를 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할 시에는 보안용카메라를 설치할 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까지는 컨셉제품에 불과 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번지점프맨을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다.
일반 뻐꾸기 시계와는 다른 시원한 번지점프시계가 선보여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美 IT전문 매체인 씨넷 크레이브는 한국의 민트패스(대표 양덕준)가 개발한 번지점프시계를 소개했다. 번지점프시계는 점프맨이 한시간 마다 시간을 알려주면서 번지점프를 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할 시에는 보안용카메라를 설치할 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까지는 컨셉제품에 불과 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번지점프맨을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