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MAC·소니 JS250J, 올인원PC '한판대결'

일반입력 :2009/08/05 11:39    수정: 2009/08/05 13:12

이장혁 기자

애플의 신형 20인치 아이맥(iMAC)은 이전 모델과 외관은 거의 동일하지만 내부 하드웨어가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CPU는 인텔 코어2 듀오(2.4~최대 3GHz)가 탑재됐고 최대 4기가 메모리를 비롯해 최대 1테라바이트(TB)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소니 바이오 JS250J는 올인원PC로 블루레이 지원 드라이브가 탑재된 것이 특징.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5200(2.5GHz)를 탑재했으며 4기가 DDR2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를 비롯,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S를 장착했다.

이번 영상은 올인원PC 시장에서 새롭게 경쟁하게 될 iMAC과 JS250J를 디자인, 성능, 친환경요소 등의 부분에서 간단하게 비교 분석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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