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보급형 내비게이션 신제품(모델명: 아이나비 ES300)을 내달 2일 출시한다.
26일 팅크웨어가 선보인 ES300은 에코드라이브(ECO Drive) 기능을 통해 차종에 따른 최적의 경제속도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예상치를 알려준다.
또 차량 주행 속력이 올라가면 안내 음성이 자동으로 증폭되고, DMB자동채널검색 기능을 제공해 지역에 따라 다른 DMB 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 준다.
판매가는 2기가바이트(GB) 32만9,000원, 4GB 37만9,000원, 8GB 4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