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게임 ‘A3’, 부활의 전주곡 울려

일반입력 :2009/03/31 11:15    수정: 2009/03/31 13:41

‘프로젝트A3’가 정식서비스 6년여 만에 ‘A3: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부활의 전주곡을 울린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에서 제작한 프로젝트A3가 ‘A3: 리턴즈’란 새로운 이름으로 부분유료화 서비스로 전환,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하는 ‘A3: 리턴즈’는 올 4월 중 모습이 공개되며 과금 정책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항해시대 온라인’ ‘몬헌 온라인’ 등의 온라인 게임들이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프로젝트A3’가 ‘A3: 리턴즈’로 재탄생한 이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A3: 리턴즈’에는 별도 부분유료화 서버를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 게이머는 처음부터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한다고 알려졌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부분유료화 서비스에 대해 “2003년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프로젝트A3가 4월 중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며 “게이머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