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이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아이리버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간판 MP3플레이어인 아이리버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인콤은 또 주총에서 김군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군호 사장은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브랜드전략그룹장, 소니코리아 최고마케팅임원, 한국코닥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9월부터 레인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레인콤이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아이리버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간판 MP3플레이어인 아이리버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인콤은 또 주총에서 김군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군호 사장은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브랜드전략그룹장, 소니코리아 최고마케팅임원, 한국코닥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9월부터 레인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