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한국MS) 2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Xbox360 3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MS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X박스360이 차별화된 기능과 풍성한 게임 콘텐츠를 바탕으로 콘솔 게임 시장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갈것'이라고 선언했다.
한국MS 김대진 상무는 X박스360은 3년간 출시된 수많은 히트 타이틀과 차별화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인 X박스 라이브 등을 통해 국내 콘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제부터는 좀 더 대중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강화를 통해 콘솔 게임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MS EDD 송진호 이사는 X박스360에 있어서 지난 3년간이 코어 게이머들을 위해서 노력한 기간이었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라이트 유저, 즉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할 때라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타이틀의 출시와 X박스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위기로 유저들이 가격인상의 불안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며 확답을 할 순 없지만 한국MS는 되도록 가격인상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년 동안 X박스360은 전 세계 판매량 2,800만대를 달성했으며 지난 연말 아시아지역 시장 점유율 27%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 출시 이후 총 234개의 타이틀을 선보이며 온라인 게임 시장 중심으로 편성돼 있던 국내 게임 시장에서 X박스360은 콘솔 시장 저변 확대의 큰 공헌을 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