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6일 실적과 관련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가입자 중 41%가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SK텔레콤과 함께 출시한 결합상품은 2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이에 따라 올해에는 컨버전스 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VoIP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조기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가 6일 실적과 관련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가입자 중 41%가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SK텔레콤과 함께 출시한 결합상품은 2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이에 따라 올해에는 컨버전스 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VoIP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조기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