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갑자기 휴대폰 전원이 꺼져 버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20일 씨넷저팬에 따르면 하이위즈사는 이달초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바람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발전, 충전할 수 있는 미니 풍력충전기 '하이미니윈드(HYmini Wind)'를 선보였다.
창업자 아서 후안씨가 하버드 대학 재학중에 생각한 그린발전 프로젝트가 하이위즈 창업의 컨셉이 되었다고 한다.일본에서는 이달말부터 8,990엔에 판매될 예정이다.
관련사이트는 http://www.hymini.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