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의 베타 테스트 기간이 곧 끝난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구글의 유저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담당 마리사 메이어 부사장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크롬의 베타 테스트 기간 종료에 대해 언급했으나 명확한 시기는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테크크런치는 11일(현지시간) 열리는 브라우저의 확장성에 관한 컨퍼런스 ‘Add-on-Con’에 크롬의 닉 바움 프로덕트 매니저가 참가하기 때문에 이때 구체적인 종료 시기가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좌담식 공개 토론장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조슈아 앨런 인터넷익스플로러(IE) 기술 담당자와 모질라의 마이크 셰이버 파이어폭스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도 참석한다.크롬의 베타 테스트가 끝나면 컴퓨터 제조업체 등 협력업체들이 크롬을 번들할 수 있어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려는 구글의 야망이 빛을 보게 될 전망이다. 구글은 지난 9월 크롬의 첫 베타버전을 공개했다.하지만 여전히 크롬은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다. 새로운 크롬의 개발자용 릴리스가 버그 해소를 목표로 자주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를 증명한다. 또 크롬은 현재 윈도만 지원하며, 구글은 맥과 리눅스 버전을 아직 개발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