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서비스 업체 엘비씨소프트는 보행자를 위한 길안내 서비스를 아이씨유 웹사이트(www.iseeu.co.kr)를 통해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회사측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로 시작하는 '보행자 길안내 서비스'는 기존의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사용하는 길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들을 위한 '걷기 코스'를 제공한다는게 특징이다.서울 시내 각종 건널목을 비롯해 육교, 지하도, 지하철 연결통로 등 실제 도보로 이동하는 경로와 거리, 소요 시간을 미리 예측해준다.엘비씨소프트는 "정확한 보행자 데이터를 얻기 위해 차량 이동경로와는 차별화된 '보행자 네크워크'를 새롭게 구축했고 여기에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와 같은 '보행자 시설물' 데이터를 추가했다"면서 서비스 정확도를 강조했다.엘비씨소프트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광역시 등 단계별로 '보행자 길안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