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4년간 탐사 임무를 수행해온 카시니 호가 거대한 폭풍과 새로운 오로라 사진을 보내왔다고 지난14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시니 호는 지난 1997년 10월15일 발사돼 2004년 7월1일 토성에 도착, 탐사임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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