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 '2009년 디스플레이시장 전망 컨퍼런스' 개최

일반입력 :2008/11/10 11:34

류준영 기자 기자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가 오는 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09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 분석’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내용은 ▲LG디스플레이, AUO 등 주요 LCD 패널 기업들의 내년도 시장 전망 ▲AOC가 말하는 2009년 중국TV 시장전망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 시장전망 ▲ 디스플레이뱅크의 LCD, PDP 수급 전망 및 부품 소재 산업 분석 등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선 E-Ink, 삼성전기, 디지텍 시스템즈, 그리고 디스플레이뱅크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2009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어플리케이션과 관련 기업들의 전략을 알아본다. 주요내용은 ▲E-ink가 발표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이북(e-Book) 제품 및 시장 전망 ▲삼성전기의 LED 백라이트 시장 전망 ▲디지텍시스템즈의 터치스크린패널 기술 및 시장 전망 ▲디스플레이뱅크의 슬림형 LED LCD TV 시장 분석 등이다. 디스플레이뱅크의 정택중 이사는 "올 4분기 많은 패널/모듈 기업들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고, 북미 시장의 TV 연말특수는 경기 침체로 그 성과를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시장의 전망과 주요 업체들의 전략을 논의해보는 자리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