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된 구글표 웹브라우저 '구글크롬'이 상큼한 초반 레이스를 펼치는 모양새다. 미국에서만 200만에 육박하는 사용자가 '구글크롬'을 내려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7일(현지시간) 씨넷이 인터넷 시장 조사 업체 닐슨 온라인을 인용해 쓴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월1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193만명이 '구글크롬' 다운로드 와 관련된 'Thank You'페이지를 방문했다.
전체 미국 인터넷 사용자중 1.4%에 해당하는 수치다.
193만명은 얼핏보면 그리 많은 사용자수가 아닐 수 있다. 사용자들이 쓰던 웹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기 보다는 그냥 한번 써보려 내려받았을 수도 있다.
그래도 베타버전임을 감안하면 지금 수치는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씨넷은 전했다.
지난 3일 공개된 '구글크롬'은 공개 후 하루만에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1% 점유율을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