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이 지난30일 ‘맥 OS X 10.4.11’ 전용의 ‘사파리’ 브라우저 최신 버전 3.1.2를 공개해 심각한 취약성에 대처했다.이 취약성은 웹킷(WebKit)의 자바스크립트 처리에 대한 메모리 파손 문제에서 비롯한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종료하거나 임의코드가 실행될 우려가 있다.윈도용과 ‘맥 OS X 10.5.4’용 ‘사파리 3.1.2’는 이미 공개돼 웹킷의 취약성에 대처하고 있다. @
미국 애플이 지난30일 ‘맥 OS X 10.4.11’ 전용의 ‘사파리’ 브라우저 최신 버전 3.1.2를 공개해 심각한 취약성에 대처했다.이 취약성은 웹킷(WebKit)의 자바스크립트 처리에 대한 메모리 파손 문제에서 비롯한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종료하거나 임의코드가 실행될 우려가 있다.윈도용과 ‘맥 OS X 10.5.4’용 ‘사파리 3.1.2’는 이미 공개돼 웹킷의 취약성에 대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