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삼성와이즈070 무선덱트폰 출시

일반입력 :2008/07/01 10:16

이설영 기자 기자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는 1일 무선 인터넷전화기인 삼성와이즈070 덱트(DECT)폰을 출시했다.

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 폰은 디지털 방식의 무선 전화기로, 기존 900MHz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음질과 보안 문제를 개선한 전화기다.

이 무선 인터넷 전화기는 1.7GHz의 음성 전용 주파수 대역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와이파이(Wi-Fi) 방식에 비해 넓은 통화 가능 범위, 긴 연속 통화시간, 낮은 배터리 발열 등이 장점이다. 특히 덱트폰은 무선 전화기가 가진 통화시간의 단점을 극복, 기존 출시 된 무선 인터넷전화기 중 가장 긴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일정 공간에서 무선공유기 없이 넓은 통화 커버리지를 원하는 가입자는 덱트폰을 사용하고, 무선 공유기를 통해 무선랜 가능 공간 내 이동 통화를 원하는 가입자는 와이파이(Wi-Fi) 폰을 선택하면 바람직하다.

이번에 출시한 덱트폰 구매시에 시내외 3분 39원, 미국·중국 1분 49원의 삼성와이즈 최저 요금제가 적용되며, 가입자간 월 SMS 300건 및 발신번호표시, 통화 중 대기,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7월 중순부터는 신규 전화기 출시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는 12만원 (부가세 별도).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amsung070.com 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