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는 1일 무선 인터넷전화기인 삼성와이즈070 덱트(DECT)폰을 출시했다.
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 폰은 디지털 방식의 무선 전화기로, 기존 900MHz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음질과 보안 문제를 개선한 전화기다.
이 무선 인터넷 전화기는 1.7GHz의 음성 전용 주파수 대역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와이파이(Wi-Fi) 방식에 비해 넓은 통화 가능 범위, 긴 연속 통화시간, 낮은 배터리 발열 등이 장점이다. 특히 덱트폰은 무선 전화기가 가진 통화시간의 단점을 극복, 기존 출시 된 무선 인터넷전화기 중 가장 긴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일정 공간에서 무선공유기 없이 넓은 통화 커버리지를 원하는 가입자는 덱트폰을 사용하고, 무선 공유기를 통해 무선랜 가능 공간 내 이동 통화를 원하는 가입자는 와이파이(Wi-Fi) 폰을 선택하면 바람직하다.
이번에 출시한 덱트폰 구매시에 시내외 3분 39원, 미국·중국 1분 49원의 삼성와이즈 최저 요금제가 적용되며, 가입자간 월 SMS 300건 및 발신번호표시, 통화 중 대기,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7월 중순부터는 신규 전화기 출시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는 12만원 (부가세 별도).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amsung070.com 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