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20개 제품에 ‘재즈’ 협력 기술 발표

일반입력 :2008/06/03 14:38

박효정 기자 기자

미국 IBM이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IBM 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 컨퍼런스(RSDC)’에서 20개 제품에 동사 개발자용 통합 기술인 재즈(Jazz)를 채용, 올해 안에 수시로 릴리스한다고 발표했다.제1탄은 오는30일 ‘재즈’ 플랫폼으로 개발한 첫 제품 ‘IBM 래셔널 팀 콘서트’. 소프트웨어 딜리버리팀 내 실시간 제휴를 실현, 팀 전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웨어이다. ‘IBM 래셔널 팀 콘서트’에는 대기업 전용의 ‘팀 콘서트 스탠더드 에디션’ 중소기업 전용 ‘팀 콘서트 익스프레스’ 오픈소스 톰캣(Tomcat)과 더비(Derby)를 사용한 무료판 ‘팀 콘서트 익스프레스-C 에디션’ 등 3가지가 있다. 또 내년에는 ‘팀 콘서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도 출시한다.IBM은 또 ‘재즈’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성능, 품질 테스트 및 관리를 제공하는 ‘IBM 래셔널 퀄리티 매니저’의 베타판, 소프트웨어 딜리버리팀이 프로젝트 설계에 의견을 일치하는 데 도움을 주는 ‘IBM 래셔널 리콰이어먼트 컴포저(Rational Requirements Composer)’를 발표했다. 그외에도 IBM은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와 컨트롤을 제공하는 ‘IBM 래셔널 클리어케이스’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의 장해 및 변경 추적 관리툴 ‘IBM 래셔널 클리어퀘스트’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고성능인 빌드를 제공해 소프트웨어 배포를 효율화하는 ‘IBM 래셔널 빌드포지’ 등에 ‘재즈’ 기술을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