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을 여전히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3G 모델을 둘러싼 소문 중에 아이폰이 더욱 얇아진다는 정보가 나왔다.
데일리테크(Daily Tech)가 10일(현지시간) 전한 소문에는 꽤 상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애플이 3G 아이폰을 기존 모델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되 8GB와 16GB 모델의 옵션을 준비할 예정이며, 6월초순에 개최되는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신 모델의 정식 발표를 한다는 것이다.
또 새 아이폰은 기존 모델보다 약 2.5mm 얇아진다는 소문도 이 사이트는 전했다. 운영체제나 유저 인터페이스의 변경은 없을 것이라는 소문이지만, 6월하순에는 ‘아이폰 2.0’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이 사이트는 애플이 항상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의 성능에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를테면 현시점에서는 32GB 모델의 아이팟 터치를 살 수 있지만, 아이폰은 최대 16GB 메모리밖에 구할 수 없다.
이것은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애플이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을 도모하면서 어떠한 차별성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인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