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소비재 테크놀로지’ 매거진이 진행한 제8회 ‘리더스 초이스 서베이(Readers’ Choice survey)’의 BI 부문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결과는 전통적인 소비재 생산업체부터 전자제품 업체까지 소비재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IT 담당 중역을 비롯해 25,000명 이상의 선임 종사자들의 의견을 기준으로 삼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솔루션은 치키타 브랜드 LLC, 에스티 로더 컴퍼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퍼레이션, 다농그룹, 구찌, 리바이스 등 세계적인 소비재 회사들에 폭넓게 적용되어 왔다. 이들 소비재 기업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마케팅과 영업 분석, 재고 관리, 운영 리포트, 손익 트래킹, 성과 스코어카드, 공급망 관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BI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왔으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에 필요한 정확한 통찰력을 얻어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소비재 테크놀로지’로부터 인정 받는 영예를 안은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자사의 BI 플랫폼은 폭넓은 범위의 리포트와 분석 결과를 제공해, 소비재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