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션, 사이펀 세미컨덕터 인수 완료

일반입력 :2008/03/20 15:31

오병민 기자 기자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스팬션은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비휘발성 메모리 시장에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는 사이펀 세미컨덕터 (Saifun Semiconductors)의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2007년 10월 8일 합병에 합의한 바 있으며, 사이펀은 합병 이후 스팬션의 100% 자회사가 된다.사이펀 인수를 완료한 스팬션은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장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술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팬션의 사장 겸 CEO인 버틀란트 캠보우 박사는 "사이펀의 우수한 인재들과 뛰어난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사이펀을 통해 새롭게 기술 라이선싱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