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는 ‘어떻게 모션을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모든걸 알켜주마’ 시리즈는 플래시를 공부하는 이나 현업 종사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저서로 평판이 높다. 전문가들은 이 시리즈의 작가들이 현장에서 클라이언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 테크닉을 과감히 공개한 것을 주원인으로 든다.
이 시리즈의 하나로 올해 1월에 나온 ‘웹실무 모션 플래시 CS3’도 이런 강점을 지녔다. 메가존 플래시팀 임진우 팀장이 현업에서 쌓은 자신의 노하우를 ‘오픈 마인드’로 담은 것. 특히 ‘모션’에 관한 설명을 자세하게 풀어놨다. 액션스크립트나 툴 위주로 접근한 기존 도서와의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디자인정글 아카데미 지훈 매니저는 “웹이라는 영역에 퍼블리싱을 하는 웹 디자이너에게 모션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라며 “이 책은 모션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예제를 통해 원리와 구현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 밝혔다.
책은 모션의 ‘기초’, ‘실무’, ‘디자인’ 등으로 파트를 나눴다. 트위닝, 무비클립, 마스크, 곡선 등을 익히고 실무로 넘어가 고난도 테크닉을 구사하게 한 구성이다. ‘나비 날리기’, ‘움직이는 물고기 만들기’, ‘요정이 날아다니는 판타지 모션’과 같은 트랙이 특히 인기를 끈다고 한다.
아이파트너즈 인터렉티브 김준현 팀장은 “8년 이상 플래시를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니 미처 몰랐던 디테일한 기능들이 있었다”며 “바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버그를 잘 잡아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 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