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본사가 통신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08)'에서,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어도비 플래시 홈’과 차세대 오프라인 포털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캐스트 2’ 기술 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MTV 네트웍스와 나스닥, e베이, 로이터 통신, 돌체 앤 가바나 등의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어도비가 개발한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와 호환되는 새로운 모바일 제품 및 솔루션을 사용하여 모바일 기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플래시 홈’은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데이터 월페이퍼(wallpapers)와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기기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대기 화면을 브랜드 콘텐츠로 대체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의 오프라인 포털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캐스트 2’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뉴스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채널과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미 ‘플래시 캐스트’는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청화 텔레콤 등에서 도입했으며, 시스템 운영자들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모바일 기기를 설정할 수 있어,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기의 빠른 개발과 보급이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