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변보경, www.kolonbenit.co.kr)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의 차세대 시장관리시스템 내 상장공시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RX가 과거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던 유가증권, 코스닥 시장의 상장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통합 및 정보 제공의 일원화와 시스템 자료 접근의 용이성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상장공시시스템 통합 프로젝트에는 대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장공시 포탈사이트 구축과 외국주 상장에 대비한 365일 무정지/무장애 시스템 개발 계획도 포함되어 있어 이번 프로젝트 완료를 통한 KRX의 IT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이미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http://dart.fss.or.kr)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해 오고 있는 코오롱베니트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통합 상장공시시스템까지 구축하며 전자공시 부문의 전문성을 공고히 했다.코오롱베니트 조영천 사업총괄부사장은 “국내외 24시간 증권 거래에 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상장공시시스템 구축을 위해 그간 코오롱베니트가 전자공시부문에서 축적한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는 필수”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사 금융권 시장 공략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