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와 브랜드 측정 기업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연차 조사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07(Best Global Brands 2007)’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세계 브랜드 톱은 코카콜라와 MS가 되었다. 7년 동안 1위 코카콜라와 2위 MS의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3위는 IBM, 4위는 General Electric(GE), 5위는 Nokia가 각각 차지했다. 순위가 오르고 있는 구글은 20위에 올랐다. 구글은 2006년부터 브랜드 가치를 44% 늘려, 2005년 이래로 45% 증가되어 있다. 구글은 불과 2년만만 100위 중 톱 20위가 되었다.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07은 세계의 브랜드 상위 100사를 선택하며, 그 대부분은 미국 기업이 차지한다..브랜드 가치의 계산은 향후 그 브랜드가 낳는 금액을 상정하여 결정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상표 설정, 마케팅 전략, 재무 예측이 된다.2007년 크게 순위가 떨어진 기업은 ‘포드(Ford)’로 전년과 비교하여 19% 감소했다. 이 외에 ‘갭(Gap)’이 15%, ‘코닥(Kodak)’이 12% 각각 감소했다.2007년 톱 10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아래와 같다. @1위, Coca-Cola, 6500만 달러 2위, Microsoft, 5900만 달러 3위, IBM, 5700만 달러 4위, General Electric, 5200만 달러 5위, Nokia, 3400만 달러 6위, 토요타 자동차, 3200만 달러 7위, Intel, 3100만 달러 8위, McDonald's, 2900만 달러 9위, Disney, 2900만 달러10위, Mercedes-Benz, 24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