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시 가장 충동구매를 잘하는 혈액형은 무얼까
옥션(www.auction.co.kr)은 3월 10~17일 회원 1,665명을 대상으로 ‘혈액형에 따른 쇼핑 스타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참여자의 혈액형은 △A형 531명 △O형 475명 △B형 471명 △AB형 188명 등이다.
설문조사 결과 “물건 하나를 사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이란 질문에 B형 소비자들은 '1시간 이내' 답변이 가장 많은 반면 A, O형은 '반나절 이내'란 답변이, AB형은 '2~3일 걸린다'란 답변이 가장 많아 B형은 비교적 충동구매를, AB형이 가장 오랫동안 숙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이 '지름신 강림형’(‘지름신’은 네티즌의 신조어로 물건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만든다는 가상의 신)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움직이는 '얇은 귀' 소비패턴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형은 반품하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반품을 잘 하지 못하는 경향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비교적 큰것으로 나타났고 O형은 쿠폰 등 할인기회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옷, 액세서리 등 유행을 타는 제품 구입시 O형(40%)은 유행에 개의치 않고 사이즈만 맞으면 제품을 구입하는 ‘무난한 소비’ 특징을, B형의 경우 가장 많은 응답자(32%)가 유행에 민감하고 주변 사람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얇은귀’ 소비 특징을 보인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