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비전 및 2007년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 전략 발표

일반입력 :2007/02/02 17:35

조광현 기자

한국인포매티카는 1일 데이터 통합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2007년 인포매티카에서 주력해 나갈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한국 시장의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Korea Partner Sales Kickoff를 통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한국인포매티카는 2007년 한해 동안 55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솔루션 파트너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3~4개 총판사와 10개 이상의 솔루션 파트너를 육성하고 글로벌 제휴 파트너를 확보하며 SI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총판은 한국인포매티카와 함께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공인 솔루션 파트너/SI/기타 2차 협력 업체를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공인 솔루션 파트너는 데이터 통합 관련 솔루션/서비스/컨설팅 회사들로 구성된다. 국내 총판 후보로 CIES, BISPRO, 바이텍정보통신, 위세아이텍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선정 작업을 완료하여 새로운 영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포매티카는 SAP, Oracle, Sybase, Teradata, HP, Webmethods등과 글로벌 제휴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LG CNS, SDS, SKC&C 등의 국내 SI사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한국인포매티카는 파트너를 위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파트너사 역량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데이터 통합 및 인포매이션 허브 프로젝트를 위한 아키텍트 서비스 제공, 메타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품질 프로젝트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패키지형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전문가 서비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

액세스, 발견, 정제, 통합 제공에 이르는 전체 데이터 통합 주기를 자동화하는 인포매티카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인포매티카 파워센터(Informatica Power Center), 인포매티카 파워익스체인지(Informatica PowerExchange) 그리고 인포매티카 데이터 퀄리티(Informatica Data Quality)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포매티카의 강석균 지사장은 데이터 통합 시장이 과거 ETL 일변도에서 RTE, tSAP 연동, BAM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수행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이러한 경향은 두드러질 것이며, 지난해 증권, 보험, 카드 업종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