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픽시」, 동영상 검색하고 광고수익도 챙기자

일반입력 :2006/10/20 11:26

Elinor Mills

검색 엔진 ‘픽시(Pixsy)’는 현재 동영상 및 이미지의 맞춤형 검색 기능을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이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픽시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체이스 놀린은 이른바 ‘픽시 파워 신디케이션 서비스(Pixsy Power syndication service)’를 이용하여 가령 골프 사이트는 자신의 사이트에 검색엔진을 설치한 후 ‘골프’나 ‘타이거 우즈’ 등 스포츠와 연관된 검색어가 붙은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골프 사이트는 검색과 연관된 광고에서 부가수입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검색 결과 페이지는 픽시에 의해 호스팅되고 광고수익의 일정 부분이 이 사이트에 분배된다. 픽시는 저작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검색결과 페이지에 이미지나 동영상 이미지의 썸네일만을 보여준다. 법원은 썸네일을 저작권적 저작물의 ‘정당한 사용’ 방법으로 판결한 바 있다고 놀린은 말했다. 픽시는 웹 퍼블리싱 업체들에게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화요일에는 포탈 사이트 EVTV1.com와 동영상 검색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동영상 검색은 현재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데 이는 지난 주 구글이 16억 5,000만 달러에 인기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주식을 인수한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