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포티클라이언트로 세 번째 VB 100% 수상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업체이자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마켓리더로 공인된, 유일한 ASIC 및 네트워크 기반 안티바이러스-IPS 솔루션 제공업체인 포티넷(CEO 켄지, www.fortinet.com)이 포티클라이언트(FortiClient) 호스트 보안 소프트웨어의 뛰어난 바이러스 감지 성능으로VB 100%을 세 번째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성능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블레틴에서 진행하는 VB100%은 여러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칠 뿐만 아니라, 실제 바이러스에 대해 100%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제품에만 수여하는 상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특히 포티넷은 이번 테스트에서 포타클라이언트의 최적화된 안티바이러스 엔진과 바이러스 서명을 기반으로 지난 VB 100% 테스트와 비교하여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였다.바이러스 블러틴 연구진들은 포티클라이언트 2.76버전을25가지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바이러스 감지율, 양성 오류의 결핍, 윈도우XP 플랫폼에서의 스캐닝 속도 등과 비교 테스트하였다. 이번 VB100% 수상으로 포티넷은 세 번의 VB100% 수상, IPS와 UTM 등 두 번의 NSS 인증, 여덟번의 ICSA 인증(방화벽, 안티바이러스, IPSec/SSL VPN, IDS, 클라이언트 안티바이러스 감지, 안티스파이웨어) 등의 수상을 기록하면서 포티넷 기술인증 부분 포트폴리오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포티넷의 마이클 지 CTO는 “바이러스 블레틴은 그 엄격한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 받고 있으며, 제품 테스트에 있어서도 실제 유포된 바이러스를 사용한다.”라며, “세 번째 VB100% 수상은 포티클라이언트의 뛰어난 보안 성능 이외에도 끊임 없이 진화하는 신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최적의 보안 환경을 공급하기 위한 포티넷의 변함없는 노력을 대변하는 것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포티넷의 포티클라이언트 호스트 보안 소프트웨어는 재택근무자, 이동근무자, 원격 사이트와 파트너에게 필요한 안전한 접속과 최종 보안에 중점을 두었다. 사용이 편리한 IPSec VPN 솔루션인 포티클라이언트는 호스트 안티바이러스, 호스트 안티스파이웨어, 개인 방화벽, 레지스트리 모니터링이 특징이다. 또한 포티클라이언트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MS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NAT, 정책관리, 복합기기 접속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강력한 암호화,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툴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데스크탑과 모바일 유저의 실시간 보호를 확장하기 위해 포티클라이언트는 내외부 전자 메일을 스캔 및 클리닝함으로써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여러 네트워크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 및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