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야후나 MS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국 웹 검색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콤스코어 네트웍스가 5월 22일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가정과 직장, 대학의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구글의 4월 시장 점유율은 3월의 42.7%보다 늘어난 43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의 구글의 시장 점유율은 36.5%였다. 2위인 야후는 4월에도 3월과 같은 28%의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2005년과 비교하면 오히려 2.7% 떨어졌다. 2005년 4월의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 차이는 6%도 되지 않았다.MSN를 이용한 검색 질의의 수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05년 4월에는 16.1%였던 MSN의 시장 점유율은 2006년 4월에 12.9%로 낮아졌다. 타임 워너의 자회사인 AOL도 2005년 4월 9%였던 데서 6.9%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브랜드명을 변경한 ‘InterActiveCorp Search & Media’의 Ask.com도 2005년 4월 6.1%에서 올해는 5.8%로 다소 점유율이 저하됐다.한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닷컴이 운영하는 검색 엔진이 이번에 처음으로 순위 안에 들었다. 0.5%의 점유율을 획득한 마이스페이스닷컴은 5위와 큰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6위에 올랐다. 마이스페이스닷컴의 ‘놀랄만한 인기’를 고려한다면 이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콤스코어는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