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이하 HDS)는 오늘 업계 최고의 리서치 업체인 오붐의 보고서를 인용, ‘스토리지 어레이 컨트롤러 기반 솔루션이 네트워크기반 솔루션을 뛰어넘는 강력한 고성능의 가상화를 구현해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붐은 최근 보고서 ‘스토리지 기능성–지능형 컨트롤러 대 네트워크’를 통해 이기종 환경 전반에 걸쳐 스토리지의 기능을 최적화하여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요한 스토리지 기능이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를 분석한 바 있다. 오붐에 따르면 기업들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들로 인해 스토리지 용량의 추가 수요가 연평균 50% 이상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조 스토리지 인프라가 IT 조직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기종 어레이를 뛰어 넘는 가상화와 공통된 관리 및 기능은 스토리지 관리/운영상에 놀라운 효용을 가져다 주었으며, 결과적으로 스토리지 관리자에게 비용 절감,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IT 대응력을 향상시켰다. 오붐의 칼 그레니어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디스크 기술과 아키텍처를 사용자가 선택하고, 직접 규정한 서비스 수준 정책에 따라 서로 조화롭게 통용시키고 일치시키는 능력이 단순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물리적인 디스크 스토리지로부터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성질을 분리함으로써 현재의 SAN/NAS 통합이 한 단계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스토리지를 선택할 때 더 이상 모듈러 대 엔터프라이즈 어레이, 혹은 파이버 채널 대 SATA/고기능 파이버 채널 드라이브를 비교하는 식으로는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오붐은 향후 스토리지 의사 결정이 비즈니스의 가치를 더욱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레니어는 “스토리지 어레이에 기반한 솔루션과 네트워크(지능형 스위치)에 기반한 솔루션이 가상화에 있어 가장 높은 견인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스토리지 어레이에 기반한 솔루션이 가장 강력한 고성능의 가상화를 구현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붐은 시장에서 지능형 스위치 솔루션이 인기를 끌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몇가지 명시했는데, 우선 개별 벤더들의 솔루션이 기능적 엔진에 있어 서로 다른 스위치기반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것, 더구나 이러한 문제에 대처할 새로운 표준이 없다는 점을 언급했다. 게다가 스위치기반 솔루션의 경우 상태 및 캐시상의 일관성 유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붐은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솔루션의 설계가 더욱 복잡해졌고, 시스템의 규모가 커질수록 문제 해결 역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레이너는 “서버 대 PC 또는 디렉터 대 스위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개별 컨트롤러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모방한 여타 장치가 아닌, 반드시 실제 스토리지 컨트롤러여야 한다”고 말하고 “스토리지 컨트롤러는 높은 가용성과 상태 및 캐시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고안되었다. 물리적으로 스토리지에서 컨트롤러를 분리하는 것은 컨트롤러 기능을 전혀 약화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더 강화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의 후 요시다 CTO는 “HDS는 기본 미디어에서 지능형 스토리지 컨트롤러를 분리해내는 급진적인 혁신 기술을 처음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이 스토리지 자원을 활용하는 데 있어 최상의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이런 접근법을 수용한 고객들은 현재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스토리지 속성에 부합시켜 운용하고 있다. 고객들은 지능형 가상 스토리지 컨트롤러를 자사 환경에 맞춰 도입할 수 있으며 기존 스토리지 자원에서 새로운 기능상의 혜택도 취할 수 있다. HDS의 컨트롤러 기반 접근방식은 취약한 SAN 구성을 완전히 해체시켜야 하는 다른 가상화 접근방식과 달리 고객들로 하여금 SAN에 의존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기존의 SAN인프라를 통합해 가장 간편하고 포괄적인 가상화 접근방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연결, 메인 프레임 및 NAS등을 지원한다. 오붐을 통해 히타치의 뛰어난 가상화 모델이 최고의 스토리지 최적화 방법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