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웨이파트너즈(www.ewaypartners.com)가 코드분석툴 전문업체인 미국 커버리티(www.coverity.com)의 '프리벤트' 와 "익스텐드"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 소스 코드분석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소프트웨어 품질 관련 분야. 스탠포드 교수등 컴퓨터시스템연구소 연구원 출신의 기술진이 2002년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분석툴 전문업체인 커버리티는 오라클, BMC 소프트웨어, 베리타스, NASA, HP, IBM 등 세계 유수의 고객사 100여곳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커버리티는 오픈소스인 리눅스와 마이SQL을 분석해 치명적인 오류가 있음을 발표하여 오픈소스 개발자 회의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커버리티의 코드분석툴은 C/C++언어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레벨에서 소프트웨어 오류 및 보안 취약점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코드가 수행된 경로만 모니터링하여 높은 오진률을 보이는 동적 런타임 도구(블랙박스툴)과 달리 컴파일을 거치면서 소스코드를 분석하기에 100% 패스를 분석하고 많은 분석도구들의 문제점인 수많은 양성오류(False Positive Rate) 리포팅을 없앤 정적 소스 코드 분석툴(화이트박스툴)이다.개발자들은 프로그램의 개발시 이 툴을 적용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오류나 불필요한 코드를 삭제하여 소프트웨어 품질을 개발 단계부터 향상 시킬 수 있게 되고 이로써 관리자는 자체 개발과 아웃소싱 애플리케이션 평가 기준의 확립으로 애플리케이션 안정성과 취약점을 조기 발견해 조치하여 프로그램 품질을 높이게 되어 향후 소프트웨어 패치, 업그레이드 혹은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이웨이파트너즈 김병익 사장은 "커버리티 코드분석툴을 통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및 보안의 근본 문제인 소스 코드의 오류와 취약점을 제거해 SW를 설계, 개발한다면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통한 시스템 장애 및 보안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고 획기적인 개발생산성의 향상으로 신제품의 빠른 출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웨이파트너즈, 삼성전자에 코드분석툴 공급엔터프라이즈솔루션 공급업체인 이웨이파트너즈(대표 김병익)는 최근 삼성전자에 미국 커버리티사의 코드분석툴인 '프리벤트'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공급되는 '프리벤트'는 스탠포드대 연구원 출신이 설립한 미국 커버리티사의 제품으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의 C 및 C++ 언어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무에서 적용될 예정으로 소프트웨어 코드의 오류를 검출하여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삼성전자측에 따르면 "커버리티툴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시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획기적인 개발생산성의 향상으로 신제품의 빠른 출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이웨이파트너측은 "금번 공급되는 코드분석툴로 삼성전자는 고품질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것" 이라고 밝히며 "삼성전자라는 대형 IT기업이 프리벤트를 선정한 것은 커버리티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커버리티, 삼성전자 코드분석 표준화 툴로 선정엔터프라이즈솔루션 공급업체인 이웨이파트너즈(대표 김병익)는 최근 삼성전자에 공급한 코드분석툴 '프리벤트' 가 삼성전자 코드분석 표준화 툴로 선정이 되었다고 1일 밝혔다. '프리벤트'는 미국 코드분석툴 전문 기업인 커버리티사의 제품으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에 공급이 된바 있다.삼성전자측은 "프리벤트 도입 후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프로그램 오류를 해결하는데 들었던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 신제품 빠른 출시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커버리티 툴을 삼성전자 전사적 품질표준으로 사용하도록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분석 표준툴로 선정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웨이파트너측은 "프리벤트가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분석 표준툴로 선정된 것은 커버리티 툴의 우수함을 인정받게 된 것" 이라며 "표준툴로 선정이후 현재 삼성전자에 추가 공급 상담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웨이파트너즈, CJmall에 Flex 툴 공급 및 개발 완료엔터프라이즈솔루션 공급업체인 ㈜이웨이파트너즈는 2005년10월 CJMall에 매크로미디어 제품인 '플렉스(Flex)'의 공급 및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eTV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Flex는 매크로미디어의 X-internet을 지원하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툴로써 플래시를 클라이언트로 이용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플랫폼에 무관하게 X-internet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RIA 라고도 불리고 있다.대형 쇼핑몰에서 Flex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준거 사이트 부재로 RIA 구축을 관망 하고 있던 많은 업체에서 Flex를 이용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