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www.sds.samsung.co.kr 대표이사 김인)는 지난 12일, ‘2005년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식경영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MAKE(Most Admired Knowledge Enterprises: 가장 존경받는 지식경영 기업)상은 1998년부터 지식 경영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영국 텔레오스(Teleos)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Microsoft, GE,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등이 수상한 바 있다.텔레오스사는 또한 2002년부터는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Asian MAKE'을 제정하고 제정 첫 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SDS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수상자로 삼성SDS, 삼성종합기술원, 도요타, 닛산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상의 평가 항목은 ▲지식 문화 정착 여부 ▲최고 경영층의 지식경영 지원 정도 ▲지식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능력 ▲지적자산 극대화 지식 공유 환경의 효율적 조성 ▲지속적 학습 문화 정착 ▲고객 지식의 활용 극대화 등 총 8개로 돼 있다.삼성SDS는 김인 사장의 지식경영에 대한 강한 리더십에 기반한 학습조직 활동, 기업 내 지식 문화 정착 여부, 지식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삼성SDS는 지식경영시스템인 ‘아리샘’을 활용해 지식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아리샘’에는 월 평균 3000건의 신규 지식이 등록되고 있으며, 직원 1인당 월평균 12건의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등 임직원이 지식경영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실제로, 2004년 내부 임직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85%의 임직원이 ‘지식경영 활동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삼성SDS의 관계자는 삼성SDS 지식경영의 특징으로 ‘프로젝트 및 업무 현장 중심의 지식경영 지원 활동 전개를 통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지식경영 전략’을 꼽았다.또한, 지식 보상 체계를 통해 회사 전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식 공유 문화가 확립되었으며, 지식의 창출 및 활용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지식자산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삼성SDS CKO(Chief Knowledge Officer) 박준성 상무는 “삼성SDS의 4년 연속 수상은 지난 96년부터 추진해온 지식경영이 기업문화로 뿌리를 내린 쾌거”라며 “이로써 컨설팅 및 KMS등 지식경영분야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글로벌 지식경영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식경영의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