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HP는 미국 시간 10월 10일, 듀얼 코어 ‘제온’ 프로세서 탑재 서버를 발표한다고 양 사의 관계자는 밝혔다. 이 발표는 델이 9월말에 발표한 것과 같은 것이다. 채용되는 인텔의 프로세서는 ‘팍스빌(Paxville:개발 코드명)’로 불리는 것으로 본래는 4 웨이 서버 전용으로 설계된 프로세서의 새로운 버전이다. IBM와 HP에서는 인텔의 라이벌인 AMD가 제공하는 듀얼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서버를 이미 판매하고 있다.IBM에서는 우선 자사의 ‘xSeries 346’ 및 ‘xSeries 336’ 서버로 듀얼 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채용할 계획이다. 양서버 제품은 각각 10월 중순 및 11월 중순에 출시될 전망이며, 옵테론을 탑재한 현재의 ‘e326’ 서버의 2189 달러에 가까운 가격이 될 것이다. HP에서는 팍스빌 프로세서를 ‘프로라이언트(ProLiant)’ 시리즈 ‘DL580’ 및 ‘DL560’로 채용해, 3299 달러의 ‘DL385’ 모델과 경쟁 가격대로 판매할 생각이다. 양 사 모두 최종적으로는 신형의 듀얼 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자사의 블레이드 서버에 탑재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