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 반도체 (NYSE: FCS)는 편역률 보정 스위칭 컨버터 회로 토폴로지를 구현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PFC (Power Factor Correction) 스마트 파워 모듈 (SPM™)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3 kW 에어컨에 이상적이다. PFC-SPM FSAB20PH60 제품은 공급 전원의 반 사이클마다 IGBT를 트리거 시킴으로써 97% 역률 (일반적)을 제공하며 의무 PFC 표준 IEC61000-3-2을 완벽히 준수하면서 고 주파수 스위칭 토폴로지보다 향상된 EMI 특성을 제공한다. 페어차일드의 PFC-SPM은 대안적인 “디스크리트” 솔루션과 비교되며 4개의 정류 다이오드, 2개의 IGBT, 게이트 구동 IC 및 단일형태로 온도 효율적인 모듈의 서미스터를 통합시켜 설계를 단순화시켰다. 이 디바이스의 소형크기 (44mm x 26.8mm) DBC (Direct Bonded Copper) 기판 패키지는 페어차일드의 모터 컨트롤 (Motion-SPM) 모듈과 크기 및 구성면에서 동일하다. 2개의 모듈은 단일 히트 싱크를 나란히 공유할 수 있도록 실장되어 설계되었다. 따라서 설계를 간단히 하면서 어셈블리를 가속화하고 전반적인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김태훈 전무는 “편향적 스위칭 방법은 1-3 kW 에어컨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디스크리트를 이용하는 방법, 즉 새로운 PFC-SPM에 대해 현재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대안은 어셈블리 시간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필수적인 추가 히트 싱크는 복잡해지며 설계 과정에 방해가 된다. 새롭게 출시된 PFC-SPM을 모션-SPM에 결합시키는 것은 설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제품의 독립성을 증대 시킬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PFC-SPM의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