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가 스일리시한 고급 디자인의 초슬림 데스크톱 PC 'X피온'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X피온'브랜드는 LG전자가 실행 중인 일련의 X마케팅의 접두어인 ‘X’와 선구자를 의미하는 ‘Pioneer’, 승리자를 일컫는 ‘Champion’의 합성어. 이번 X피온 데스크톱은 가전 제품 또는 가구 등과 어울리도록 인테리어 감각을 적용해 백색의 고광택과 함께 과감한 면분할 패턴을 채용한 스타일리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9.5cm 두께의 초슬림형 디자인과 23dB에 불과한 낮은 소음도 장점이다. LG전자는 CPU 등 주요 부품에서 발생한 열을 단시간에 넓은 면적으로 확산시켜 냉각하는 '다면 플랫폼 냉각 기술'을 통해 소음을 낮춰다며, 이는 나뭇잎이 떨어지는 정도의 소음이라고 설명했다.그 밖에 별도의 공구나 장비가 없어도 옆면을 여닫도록 설계된 '원터치 개폐 방식' 을 지원하고 7 in 1 카드리더를 탑재했다.LG전자 PC마케팅 이강진 그룹장은 “X피온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은 멀티미디어 주요 기능들을 선택적으로 집중 강화해, AV 기능을 채용한 PC보다 가격 경쟁력이 앞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출시되는 6개 모델 중 대표 모델인 'GG32APYBR'의 주요 사양은 인텔 펜티엄 4 3.2GHz 프로세서, 512MB DDR SD램, 120GB 하드디스크, ATI 라데온 9200 등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60만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