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사내 내부정보 유출 경험이 있는 등 기업들의 정보 보안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종업원 50인 이상인 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보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69.5%가 내부 정보 유출 경험이 있으며, 87.7%는 정보 보안 위기를 겪었다고 답했다. 정보 보안 위기를 유형별로 보면 ▶바이러스에 의한 사내전산망 감염 ▶서버에 대한 해커의 공격 ▶사내 중요 문서 외부 유출 ▶퇴직자에 의한 기업 비밀 유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전산망 복구에 따른 금전적 손실 ▶기업 이미지 훼손 ▶매출액.순이익 감소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