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원격 접속으로 장소에 관계없이 자신의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데이콤은 인터넷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PC에 접속해 실제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콤-네트로(neturo.dacom.net)’서비스를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원격지 PC의 프로그램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용서비스는 보안이 강화됐으며 파일 및 음성, 동영상 전송 기능도 추가됐다.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양쪽 모두 방화벽이 설치된 환경에서 이용이 불가능했으나 정식 서비스에서는 가능하도록 수정했다. 아이디 한 개로 PC 두 대까지 동시 접속 가능한 기본서비스의 월 이용요금은 5000원. 1년 정기계약시 16.7% 할인된 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데이콤의 이형식 e비즈 애플리케이션 사업팀장은 “데이콤-네트로는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2500여명의 네티즌이 가입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며 “기업들도 원격지 PC 관리를 위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서비스 이용 신청은 홈페이지(neturo.dacom.net)에서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