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기존까지 이안컴에서 맡고 있던 총판업무를 한빛소프트로 이관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컴은 지난 5월 23일에 이안컴과 인터정보를 총판으로 채택해 영업활동 강화를 꾀해왔으나, 최근 이안컴의 사업계획 수정으로 새롭게 한빛소프트를 총판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컴은 인터정보와 한빛소프트의 2대 총판체제를 갖추게 됐다. 한컴의 총판 역할을 해온 이안컴의 모든 업무는 한빛소프트로 이관될 예정이며, 한컴은 두 개의 총판업체와 조달 대행업체, 그리고 SI 특약점 등 다양한 경로로 오피스 시장에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겠다는 각오다.이와 관련, 한컴의 김근 사장은 "최근 출시한 '한컴오피스2003'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업력이 뛰어난 두 총판업체를 구성함으로써 좀더 공격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