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슬라이드 쇼, 바탕화면의 배경무늬 지정, 미리 보기, 썸네일 등 이미지 뷰어로서 필요한 기본 기능 위주로 제작되어 가볍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전 버전의 경우 실행 도중 자잘한 버그가 많이 나타나 사용자의 불만을 사기도 했는데 3.0 버전에서는 그러한 버그들이 많이 수정된 느낌이다.
크기 조절과 회전 등 간단한 이미지 편집 기능이 추가됐고 파일 관리, 인쇄 기능이 강화됐다. 또 윈도우 탐색기에서 오른쪽 버튼으로 미리보기도 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See 사진 인화 서비스’다. 도구 모음에서 인화 주문 아이콘을 선택하고 원하는 이미지만 드래그 앤 드롭해 목록창으로 옮기면 자동으로 인터넷 사진관과 연결되어 사진 인화를 주문하고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다. 디지털 이미지의 인화를 위해 별도의 웹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으므로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게 특히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알See는 이미지 편집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관리 등 별도의 부가 기능은 부족하지만 기본 기능만을 위주로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볍고 빠른 이미지 뷰어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유료화로 돌아선 제작사의 방침으로 인해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만 무료로 쓸 수 있으며 기업이나 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PC방에서 사용하려면 별도의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