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국립암센터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일반입력 :2001/12/19 00:00

방창완 기자

현대정보기술이 최근 국립암센터 '병원정보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정보기술이 수주한 국립암센터 병원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국립암센터의 특성에 맞게 병원정보화시스템(HIS : Hospital Information System), 데이터웨어하우징(DW), 그룹웨어 등을 총괄하는 시스템을 개발, 관리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12개월 동안 진행된다.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대량의 암 관련 연구 자료 등의 데이터베이스화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임상 및 의료정보 제공이 가능해지며 또한 각종 업무 처리를 전산화함으로써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병원 SI 사업을 시작, 서울중앙병원, 한양대병원, 국민건강관리공단 일산병원, 동국대병원 등 20여 개가 넘는 대형 병원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 현대정보기술은 앞으로 의료정보시스템 분야를 적극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앞서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11월 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업종별 응용소프트웨어 임대 보급(ASP :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및 확산사업'에서 서울중앙병원(www.amc.seoul.kr 원장 홍창기)과 컨소시엄을 구성, 의료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