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의 대표적인 벡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1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어도비는 오는 11월 20일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10 신제품 발표회'를 마련해 국내 사용자들에게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10의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활용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10'은 이전 버전에 비해 웹그래픽 지원 기능과 새로운 창작 기능들을 대폭 강화하고, 복잡한 파일의 인쇄속도를 향상시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또한 사용자들은 기존 어도비 제품과의 완벽한 호환을 통해서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를 통해서도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볼 수 있고, 일러스트레이터 안에서 PDF 파일 편집이 가능해졌다. 최근 프린트 매체뿐만 아니라 웹, PDA, 무선기기 등 모든 매체를 위한 그래픽 작업이 중요해지면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10'은 이에 대한 기능 지원을 강화했다. 어도비는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어떠한 단말기에서도 완벽한 컨텐츠와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어도비의 비전, 네트웍 퍼블리싱(Network Publishing)을 구현하고 있다 이 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은 67만 3000원으로 기존 일러스트레이터 정품 사용자들은 23만 8000원에 10.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