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온네트(www.onnet.co.kr)는 인터넷 광고 노출과 측정 서버인 '애드포유2000(AdForYou2000) 2.0' 버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애드포유 솔루션은 96년부터 개발해 온 제품으로 6년간 버전업을 통해 기능과 안정성을 강화해 섹션별 또는 타깃별 다양한 광고 노출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광고 노출 뿐 아니라 광고와 관련된 노출 통계 기능(광고 서버와 로그 분석기)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애드포유2000 2.0' 버전은 그동안 일일 300만 임프레션(Impression; 노출) 정도를 처리하던 1.0 버전에 비해 처리 용량이 대폭 향상됐다. 이 제품은 프리비에스디(FreeBSD) 계열의 PC 서버에서 운영하며 대당 2000만 임프레션을 처리할 수 있다. 온네트 홍성주 사장은 "온네트는 97년도부터 국내 애드서버 시장에서 유일하게 '애드포유'라는 국산 브랜드로 꾸준하게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애드포유2000 2.0' 버전은 외산 제품과 견줘도 비교우위에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가진 솔루션"이라고 자신하고 있다.온네트는 이번에 대단위 처리 능력을 가진 애드서버의 개발을 바탕으로 CPM당 처리 단가를 혁신적으로 내릴 수 있게 돼, 기존 솔루션 영업과 함께 대형매체사를 위한 애드서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온네트 '애드포유'는 현재 스포츠서울, 스투닷컴 등의 언론사와 비씨카드, 하이홈, 엔티카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 광고 노출과 통계분석 툴로 활용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