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무선 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시스템으로 자사 네트워크를 3G 1X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버라이존은 뉴욕과 뉴저지 북부 지역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완료, 화상 통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양방향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3G 이동통신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버라이존의 서비스 개시 시점은 3G 1X 단말기가 출시되는 올 4분기가 될 예정이다. 버라이존은 지난 3월 루슨트와 3년간 3G 1X 시스템을 공급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자는 올해 말부터 뉴욕과 뉴저지 이외의 지역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