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은 웹 기반의 eCRM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자상거래, 포털 사이트에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업체들의 온라인화가 가속화되면서 eCRM의 개념은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도 국내 CRM 업계는 외산 업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시벨, SAS, 오라클 등이 CRM 업계의 레퍼런스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면서 그 위세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레퍼런스 사이트 구축은 대형화됐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부담스러웠던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국내 업체들이 각사의 솔루션을 특화해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다. 오픈테크, 마케터 위한 eCustomer 발표국내 업체 중 씨앤씨 미디어, 오픈 테크, 위세아이텍 등은 eCRM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오픈테크(www. otech.co.kr 02-555-6114)는 마이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마케터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eCRM 솔루션인 eCustomer를 출시했다. eCustomer는 오픈테크가 지난해 한국 과학기술원 출신 교수들과 마이닝 전문가로 구성된 자회사인 CRMGate를 설립해 마이닝 기술의 핵심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추론 엔진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완료한 것이다. eCustomer는 e비즈니스 사이트의 웹 로그를 바탕으로 마이닝해, 마케터가 캠페인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규칙을 생성해 주며, 이를 이용해 직접 캠페인을 실행 할 수 있다. 웹로그의 수집에서 캠페인까지의 전과정을 각 비즈니스 모델에 맞게 일반 사용자가 손쉽게 수행 할 수 있는 원클릭 서비스인 일반 사용자 모드와 웹 로그 및 고객 DB로부터의 자료 수집 및 다양한 마이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분석, 추론 엔진을 통한 적용 단계 등의 고급 옵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모드가 제공된다.오픈테크의 김광일 사장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eCRM 제품들이 개인화 또는 캠페인 관리 등의 고객 인터페이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CRM을 위한 규칙 생성은 마케터의 경험과 추측에 의존하고 있어 캠페인 적용시 이론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며, “eCRM 업체들은 마이닝을 eCRM의 분석 기반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모색해 eCusto m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픈테크는 이미 여성 전문 포털인 코스매틱랜드에 제품을 공급, 적용했다. 씨씨미디어(www.ccmedia.co.kr 02-501-6371)는 eCRM 솔루션인 eBrother를 최근 현대자동차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씨씨미디어, eCRM ASP까지 사업 확장현대자동차의 웹사이트는 자동차쇼룸, 지점안내, 사이버정비교실, 자동차동호회, 애프터서비스, 중고차매매 등으로 이뤄진 종합자동차서비스 사이트로, 이번 eBrother의 도입으로 웹사이트 및 이용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웹사이트를 강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미 씨씨미디어는 eBrother를 하나은행, SK OK캐시백 30개 사이트, 넷포츠 등에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와 제휴해 eCRM ASP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이를 위해 e브라더넷 ASP 버전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법인인 ‘씨씨미디어 차이나 유한공사’와 대만내 판매 제휴사인 엔테크(Ntech)사를 통해 중국, 대만 등 화교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한편, 위세아이텍(www.wise.co.kr 02-6246-1400)은 중앙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조인스닷컴에 eCRM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위세아이텍은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및 온라인 분석처리 제품인 iOLAP, 데이터 추출(ETL)툴인 i트랜스폼을 공급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