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사 오후 4시 교섭 재개…노동부 장관 조정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서 개최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6/05/20 15:49    수정: 2026/05/20 15:57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오후 4시부터 교섭을 재개한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다. 이번 교섭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한다.  

이날 오전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회의 결렬 후,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을 마지막까지 지원하겠다"며 "긴급조정권 검토는 성급하다"고 밝혔다. 청와대도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에 "매우 유감"이라면서도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 최선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4월 23일 평택캠퍼스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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